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어폰, 헤드폰 갤러리 (문단 편집) == 제품 추천 성향 == 이어폰, 헤드폰을 추천해달라는 질문글이 매일매일 꾸준하게 올라오는 갤러리이며, 스피커나, 앰프, DAC등에 대한 질문도 활발하다. Hi-Fi를 추구하고 Flat 성향을 진리로 여기는 분위기 때문에 해당 성향에 부합하는 검증된 제품 몇개만 추천하는 경향이 매우 강하다. 이어폰에 대한 답변은 십중팔구 [[에티모틱 리서치]]의 ER4시리즈[* 구형인 ER4S, ER4-PT와 신형인 ER4SR, ER4XR가 있으며 갤러리 내에서는 '''얄포'''라고 흔히 통칭한다]를 가장 먼저 추천하고 무선의 경우 에어팟, 2017년에 들어서 국산 이어폰인 디락과 돌피니어를 많이 추천한다. 이어폰 추천해달라는 글의 댓글을 보면 에티모틱 이어폰이 없는 경우를 오히려 더 찾기가 힘들 정도. 다만 플랫한 사운드를 지향하지 않거나 무조건 얄포를 외치는 일부 극성 빠들에 반감을 가진 유저들, 그리고 귀를 쑤셔박는 착용감에 거부감을 가진 갤러들은 얄무새나 딜도(...)라며 깐다.--디시콘도 있다-- 한때 스위스의 보청기회사인 PHONAK의 pfe11x도 얄포급으로 많이 추천했지만, 2013년 단종되고 이후 중고 매물이 줄자 쏙 들어갔다.[* 이쪽은 사실 사람에 따라 저음이 모자라게 느껴질수도.] 저가형은 흐제(파나소닉 HJE-120,125)와 쿼드비트 3(+이어팁 교체)가 주로 추천되고, 보컬곡, 일본 애니송계열 노래를 위주로 듣는, 즉 오타쿠용으론 [[오디오 테크니카]]의 Ls-200[* 통칭 '''르스''']가 많이 추천되며, 그 외에도 소니의 XBA-N3AP도 추천된다. 2016년 이후로는 네이버 카페 공구 시점마다 반짝 유행하는 중국발 이어폰이 잠깐씩 추천받다가, 다음 제품이 나오면 몇달도 안가 금방 잊히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 [[웨스톤]], [[슈어]]를 매우 업신여기는 경향이 있다. 모니터링 인이어라 고음을 죄다 깎아놨는데 가격은 비싸기 때문에 호구, 호갱이라는 이미지가 있다.[* 무대에서 모니터링 용도로 오래 착용하는걸 전제로 했기 때문이고, 음감용이 아닌걸 뮤지션들이 쓴다 슈어빠vs슈어까들의 대립은 만년 떡밥이다.] 일반인 레벨에선 충분히 좋은 이어폰이기도 하고, 착용감/차음/간지 면에서는 둘다 장점이 있으므로 취향대로 선택하자. 간혹 관련 정보가 전무한 뉴비에게 낚시용으로 스컬캔디, 더 하우스 오브 말리, 픽스 등 겉으론 그럴듯해 보이는 '''폐급''' 이어폰을 추천하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소위 닥말픽. -- 말리 살건대 괜찮나요?라고 물어보면 무조건 좋다며 부추기는 일이 많다-- 이어팁은 스핀핏, 소니 하이브리드 팁, 소니 트리플 컴포트 팁, 파이널 팁(E)을 자주 추천한다. 폼팁은 컴플라이 폼팁, 슈어 총알팁이 추천되는편. 저중에 제일 범용성 좋고 호불호 적은건 스핀핏과 소니 하이브리드팁이라 할수 있다. 헤드폰에 대한 답변은 실 사용 장소에 따라 나뉘는 편인데, 집안에서 가만히 놓고 쓰는 인도어용은 주로 오픈형이 추천된다. 보통 [[STAX]]의 정전형 헤드폰[* 회사측에서는 이어스피커라고 한다.]인 SR-009를 끝판왕으로 치며, 같은 스탁스의 람다 시리즈인 SR-507, SR-L500등과 [[포칼]]의 유토피아, 오디지의 LCD시리즈 등의 고가 평판형 헤드폰등을 그 다음으로 놓는다. 50만원 이하 레퍼런스급의 다이나믹 진동판 방식의 헤드폰은 보통 [[젠하이저]]의 [[HD600]]나 HD650, [[AKG]]의 K702가 추천된다. 특히 2018년 이후으로 영국 아마존 직구가격이 20만원이하로 떨어진 K702가 많이 추천되는 편. 아웃도어용으론 [[소니]]의 MDR-1am2가 추천된다. [[베이어다이나믹]]의 DT-440, [[오디오테크니카]]의 ATH-M50x, ATH-Pro700등과 함께 [[슈어]]의 SRH440[* 다만, 착용감에 대한 경고는 항상 들어가는 듯 싶다.]등을 추천하는 갤러들도 있다. 가성비의 이유로 크리에이티브의 오르바나 라이브를 추천하기도 한다. 하지만 그 전에 한결같이 아웃도어용으론 대부분 헤드폰 쓰지말고 그냥 이어폰 쓰라고 한다. 요다되기 일쑤고 예쁜 디자인+가벼운 무게+착용감+차음을 모두 만족하는 헤드폰을 찾기가 하늘의 별따기이기 때문. 2017년에 젠하이저의 HD4.30, 18년에 베이어다이나믹 DT240PRO가 반짝 뜨기도 했다. (신제품인 만큼 DT440, 오르바나 라이브보단 좋다) 스피커에 대한 글도 자주 올라오는 편인데 그냥 가볍게 쓸 북셸프 추천해달라하면 캔스톤 r50(약 7만), 보노보스 h1을 추천하는 글이 많이 보였다. 후기나 구매 인증도 활발하다. 그이상부터 제대로 쓸거면 앰프+패시브 스피커 형태로 된 걸 쓰라는 의견을 들을수 있다. --블투 스피커는 포터블용 아니면 추천하지 않는다-- 그 이상 가격대에서는 블랙 프라이데이(11월)에 [[JBL]]의 LSR305, LSR 305p, LSR305P Mk.II를 해외직구하라는 추천이 올라온다. 그 이상으로 넘어가려면 Hi-Fi를 지향하는 갤러리 특성상 스피커 시스템은 스피커 자체의 특성뿐 아니라 룸이라고 하는 청취 환경에 의한 영향이 매우 크기 때문에 스피커질 할거면 배치 공부하고 룸 튜닝부터 하라는 여론이 대세이다 보니 특정 스피커 제품을 추천하는 일은 많지 않은 편. [[https://www.itu.int/dms_pubrec/itu-r/rec/bs/R-REC-BS.1116-1-199710-S!!PDF-E.pdf|해당 pdf 문서]][* ITU-R BS.1116-1]에서도 나와 있듯 2채널 스테레오포닉 재생 환경 조차 기본적으로 꽤 넓은 공간이 필요로 하고,[* 대부분의 청취 환경에서는 저 규모의 공간이 안되기 때문에 스피커에 토인각을 주는 식으로 보완한다.] 룸 튜닝을 위해선 측정 장비를 동원해 튜닝 전 룸의 특성을 데이터로 확보한 뒤 그에 따라 흡음재와 베이스 트랩 설치에 대한 설계도 해야 하는 등 충분한 지식과 시간과 돈이 필요한데다가 기초부터 제대로 들어가려면 건축의 영역에서부터 출발해야 하기 때문에 다 때려치고 스피커 시스템 자체를 왜 쓰냐는 회의적인 시각도 꽤 된다. 그래서 간혹 갤에 굉장히 고가의 시스템이지만 돈값을 못하거나 청취 환경이 엉망인 사람이 나타나서 인증하면 부러워 하기는커녕 비웃고 까는 분위기이다. 다만, 이헤갤 답변 디시콘에서 볼 수 있듯 성능으로 스피커 > 헤드폰 > 이어폰이라는 공식을 확실히 세워두기는 했다. 모든 스피커 사용자가 룸 튜닝을 할 순 없으나, 직사각형 공간의 짧은 변 양끝에 토인각을 줘서 두고, 스피커 뒤 공간을 충분히 띄운뒤 흡음재(커튼 등)를 배치, 스피커 유닛 위치를 눈높이로 두라는 기본적인 것만 지켜도 돈 값은 한다는 듯.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